with yesterday - 강목 KANG MOK
강목 작가님은 < Today > 시리즈와 ’동그리‘ 캐릭터가 등장하는 동그리 시리즈를 통해 나와 타인의 세계 그리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관계의 의미를 탐구합니다. 동그리 시리즈는 ’동그리‘라는 캐릭터의 눈빛, 표정을 통해 소중한 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누릴 수 있는 깊은 사랑과 유대감을 전하는 작품입니다. 주고 받는 눈빛과 익살스러운 표정에서 가족, 연인, 친구 등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과의 관계에서 누릴 수 있는 정서적인 풍요로움이 한껏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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