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에서 전달하기까지는 당사자 부부께서 엄청 고대하고 계셔서 받자마자 가까운 음식점에서 패를 드렸습니다.다른 어떤 기념패 보다도 김경민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하셔서 패를 드리는 저희 부부도 보람차고 즐거웠습니다.다리 스타킹부위에 제작번호와 작가님의 친필 싸인은 센스를 더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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