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소개 >

드로잉메리(DrawingMary)작가는 그림 속 주인공 메리와 동음이의어인 Merry(즐거운)의 의미를 캔버스에 담아 ‘즐거움’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모습을 한 메리의 따스한 일상들을 그려 보는 이로 하여금 메리가 느끼는 즐거움을 함께 느끼며 공감할 수 있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 <메리의 여정>은 주인공 메리와 그녀의 반려견이자 친구인 강아지 데이의 신비롭고 무한한 여정을 담아내었습니다.


그동안 작가가 그려온 메리는 솔솔 바람이 부는 드넓은 들판에 앉아 평온한 쉼을 누려왔습니다. 


그렇게 기나긴 쉼을 누려온 메리는 이제 들판에서 일어나 강아지 데이와 함께 아름다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꽃길 따라, 물길 따라 보이는대로, 흘러가는대로 커다란 식물과 나무 사이를 지나 그들만의 호기심 가득한 여정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작가의 상상 속에서 만들어진 은유의 풍경처럼 다가오는 메리와 데이의 자유로운 여정에서 우리 삶에 종종 등장하는 우연 속의 아름다움, 삶의 시작과 끝의 의미가 건네주는 일렁임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floating-button-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