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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곳을 봐도 같은 바람을 느끼지 - 만욱 MANWOOK
동물, 인간, 기계가 평온히 공존하는 현대사회의 이상적인 모습을 '개, 걔, 계' 라는 주제로 표현하는 만욱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개'는 가장 친근한 동물이자 가까이서 함께 하는 강아지, '걔'는 특정 사람 (그 아이)을 지칭할 때 쓰는 줄임말, '계'는 기계의 계를 의미합니다. 인간 중심의 사회를 넘어 동물과 기계가 이 사회를 이루는 하나의 주체로서 인정받고 평화롭게 공존하길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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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