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toy - 박소현 PARK SO HYEON
박소현 작가님은 즉흥적이고 순간적인 페인팅 기법과 키치하고 팝한 컬러와 무드로 표현한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의인화 하여 작가의 상상 속 기발한 이야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캔버스 속 동물들은 관객에게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싶어하는 듯 한 느낌을 자아내어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 New toy >는 당근으로 만든 킥보드를 새로운 장난감으로 갖게 된 토끼의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생각보다 킥보드의 속도가 빨라 흠칫 놀란 사랑스럽고 귀여운 토끼의 모습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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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New toy" PARK SOH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