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봉 - 이지은 LEE JI EUN
'감'이 익어가는 단계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미각적 경험을 회화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과육이 단단했을 때에 먹기 힘든 떫은 맛부터 완전히 익어 물렁한 홍시가 되었을 때 느껴지는 단 맛까지의 순차적 미각 경험을 시각화한 작품입니다.
< 대봉 >
Oil on canvas
162.2 x 130.3 cm
20
No | Subject | Writer | Date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
이지은 "대봉" LEE JI EUN